왜냐구요.
우선... 9시 반쯤 의자에 앉는데...
너무 졸려서 자고 싶기만 하고 일을 죽어도 하기 싫은...
그 다음 (이미 3매를 쓴 상태니 뭐 시간은 넉넉...) 시간을 공연히 보내다
11시 40분 되어서야 겨우 10페이지를 맞춤...
그런데... 아래위를 조정하다가 위의 2페이지가 그냥 날아가는 비상사태...
으으...
정말 떨어지는 줄...
식은땀 좌악!
3분이나 헤매다가 겨우 복구.
1매 더해서 11매로 올리고 지금 한숨을....
휴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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