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할려고 쌀을 푸니 쌀안에 동그라만 검정색 작은게있길래 무시했는데
갑자기 오른쪽으로 쥐가 푸다닥 지나가네요 ㅡㅡ
잡지도 못하고 대략 난감...ㅡ,.ㅡ;;
1년넘게 살았지만 아직까지 쥐 나타난적없는데
아무래도 집이 반지하인데
여름에 비마니오거나하면 (잠기지는 않지만) 습기가차서 장판을 열어보면
약간 축축했었는데... 보일러를 간간히 돌려줘야는데 가스비 아끼고자 안켰더니
축축해지고 요근래 제가 청소도 잘안해고 그랬더니 쥐가 나타난듯..
흐미...쥐똥 빼고 밥해먹고있는데 별탈없겠죠? ㅡㅡ;;
쌀 아까워서 버리진못하겠고 그냥 씻는다고 빡빡씻었는데 별탈없길 바라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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