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urthking.com/
그냥 와레즈나 야한 사이튼줄 알고 있다가 이 사이트 올리신 분이
간청하는 듯한 문장으로 한국만화의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면 이라고
올리셨기에 속는 샘치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기대하고 싶네요.
제가 강요하거나 강조하고 싶지 않지만,
너무 아깝습니다.
이 사이트의 주인분께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소설 개시판에 글만 몇번 올려봤을 뿐 자개란을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만,
홍보해보고 싶은 마음에 자판을 두들겨 봅니다.
제2의 원더풀데이즈(흥행에 성공할) 작품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두근거리며
올려봅니다.
혹시나 마음이 동하시는 분은 다른 곳에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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