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너무 오래전에 읽었던거라서 잘 생각이 나질 않지만...
무당파인가?? 암튼 거기서 별로 인정받지 못한 사람이..있는데..그사람은
어떤 소년를 제자로 받아들입니다..그래서..자기의 만든 무학이론에 따라
그 소년을 맨날 벽곡단만 먹입니다.. 절대 고기같은거 안먹이죠..무조건 벽곡단만 먹이구요...
암튼 어쩌구 저쩌구 해서 소년은 엄청 쎄지는데 알고보니.. 자기와 같은 방법으로 수련한 적을 발견하죠... 근데 그 적은 벽곡단만 먹었다가..나중엔 고기도 먹고... 암튼 중간에 포기를 한것이죠...
가물가물해서 논리적이도 못한데요...제발 제목좀 갈켜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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