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의 수비수 아다마 탐보우라가 한국 네티즌들에게'올림픽 최고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게시판엔 "탐보우라가 '내 몸엔 붉은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으로의 귀화를 추진해야 한다","K리그에 영입해 최고 대우를 해줘야 한다"
3:0으로 지고 있는 것까지 보고 잤었는데 기적이 일어나 있더군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리의 수비수 아다마 탐보우라가 한국 네티즌들에게'올림픽 최고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게시판엔 "탐보우라가 '내 몸엔 붉은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으로의 귀화를 추진해야 한다","K리그에 영입해 최고 대우를 해줘야 한다"
3:0으로 지고 있는 것까지 보고 잤었는데 기적이 일어나 있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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