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옛날의 일을 이야기 해볼랍니다. 저가 딱 고무림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쪽지
왔습니다. 확인 안하면 머리를 뿌개버립니다 와 흡사한 내용의 소리가 나더군요.
저가 환청을 들은 겁니까? 아니면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쪽지를 안 보내주셔서 ㅠ_ㅠ)
진짜입니까? 그 때 좀 곤혹스럽더군요 - _-
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옛날의 일을 이야기 해볼랍니다. 저가 딱 고무림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쪽지
왔습니다. 확인 안하면 머리를 뿌개버립니다 와 흡사한 내용의 소리가 나더군요.
저가 환청을 들은 겁니까? 아니면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쪽지를 안 보내주셔서 ㅠ_ㅠ)
진짜입니까? 그 때 좀 곤혹스럽더군요 - _-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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