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와보는군요.
3일만인가요...;;
물론 예전부터 생각한 것이지만, 이소님이 돌아오셔서 매우 기분 좋습니다.(너무 늦어)
요즘에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재수생이라는 본분을 지키면서 말이죠. 특히 어제부터
스토리가 마구 생각나버린 글을 구상 중입니다. 판타지 계열→(뭐냐 이부분은!!)
입니다만...
이제 100여일 남았군요. 글을 구상하면서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도 쉬운 것은 없다고
아 제목과 전혀 상관없는 얘기가 되버리는군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싶은 말이나 잔뜩 하고 가야지!!라고 해봐야 할 말도 없군요.
윽~! 그냥 할 일 없는 재수생의 발광이라 봐주세요.(노라조~~~~노라조~~~ㅇㅅㅇ)
-최고의 도둑이란 무엇인가? 가장 많은 재물을 빼앗은 자? 아니다. 바로 마음을
빼앗은 도둑, 그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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