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휘날리며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일본 개봉 영화 주말 4위다..2위다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정확히는 전체 주말관객 4위...주말 개봉작 중에서는 2위라더군요...
대체로 좋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번역기를 돌려서 올린 것들인지 안맞는 단어들이 좀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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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
적국과 말이 통한다고 하는 전쟁. 그리고 지금도 아직 휴전 상태인 양국. 영화안의 대사이기도 합니다만, 사상이 다르다고 하는 것이 그렇게 소중한 것일까요. 현대의 일본에서는 좀처럼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대부분이 전투 신입니다만, 격렬하고 잔혹한 장면보다, 최후 몇분인가의 현대의 장면이 강하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투고자:원이나 개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눈물의 감촉
뒤늦게나마, 한국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전쟁 물건은 조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부디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보았으면 좋습니다.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의 상해, 사람을 배려하는 것의 강력함. 뺨을 타는 눈물의 감촉이, 그것을 생각하게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투고자:미스·마론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무제
시사회에서 보았지만, 길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약간 너무 북돋운 곳도 있었지만, 전장의 리얼함은 과연! 형제사랑에 감동하는 것 틀림없음. 추천입니다
투고자:산키치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눈물이 나온--!
시사회에서 보았습니다만, 오랫만에 좋은 영화 보고 싶은~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의 할리우드보다 전혀 좋습니다! 게다가 좋은 남자 2명이 주역이나 되면 이것은 관 없는 것에는 가지 않습니다. 형제사랑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이것으로, 장·돈곤에 빠져 버렸습니다(^^;)
투고자:와 가져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눈물이 나옵니다
이런 형이…는 느끼고로 몹시 좋은 영화였습니다! 또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투고자:hoja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압도
지금까지 「프라이빗·라이언」 등, 리얼한 전쟁 영화를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꽤 리얼했습니다. 게다가, 같은 동양인의 모습이 「일본인도 전쟁때는 였던 것일까.」라고 생각해 알게 되어, 지금까지의 서양 영화보다 쇼크가 컸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반드시, 진정한 전쟁을 봐 온·체험해 온 분들은, 너무나 이 영화는 너무 리얼해 정시 할 수 없을 지도 모르다···(이)라고조차 생각했습니다. 전쟁은 정말로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느끼는 영화. 인생으로 한 번은 봐 두는 것이 좋을지도. 평화로운 이 일본이, 지금의 일본이 얼마나 행복한가 알기 때문에.
투고자:먼 바다인가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봐야 합니다
매우×2괴로워서 눈을 돌리고 싶어지지만, 사실 그러한 상황이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스스로의 생명을 걸어, 가족 등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기분에 감동했습니다.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투고자:zoe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형제 풋
눈물이 멈추지 않는 대단히, 형제사랑 그러나, 잔학인 장면 많다
투고자:tsu-tan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진짜 울었습니다.
정말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시사회를 보러 갔습니다만, 영상도 몹시 무서워서 모두손으로 얼굴을 숨기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봐 온 전쟁 영화로 제일 리얼해 제일심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도중 보는 것이 무서울 정도의 잔혹한 영상도 가득 있었지만, 전쟁을 모르는 우리에게는 두 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한 번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투고자:YYY
추천도:★★★★★ 눈물이 나올 때:★★★★★ 웃을 수 있을 때:★ 공포도:★★★★★ 책원이나 번:★★
말 없게 영화관을 나온다····.
2004/ 6/29 11:24
메세지: 32 / 39
투고자: hypck839
「아」(이)라고 하는 의 170분 이었습니다.
전투 신등 실로 리얼해 마치 진짜의 전투 신을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쟁에라고 인의 마음 ,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괴로움 , 하고 싶지 않은 것에서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잔혹함 , 전쟁이 일으키는 비극입니다.
이 영화는 보는 사람의 감성으로 꽈당에서도 잡힌다고 생각합니다. 「프라이빗 라이언」의 파크리···그렇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리얼함이 너무 눈에 띄어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 진테(형(오빠)) 의 남동생에게로의 「희망과 사랑」진소크(남동생) 의 형(오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로 보기좋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진소크역 의 원빈의 가냘픔 어렵고 좋음으로 바뀌는 연기는 좋았습니다.
진테의 애인이 죽을 때의 마지막 말이 슬프고도 괴로운 말이었습니다.
「가족사랑」 「전쟁없는 평화」단순한 테마만큼 어렵네요.
「브라자훗드」 나는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일본에서는 꽤 만들 수 없는 영화입니다. 한국 영화의 굉장함 , 「 겨울의 소나타」붐으로 대표되는 한국 드라마 붐 , 한국에 압도 되고 있는 일본이 외롭네요.
일본 영화·드라마 좀 더 힘내라!
(태극기를 휘날리며 현재 정보...)
http://www.walkerplus.com/tokyo/movie/ 라는 영화전문 싸이트 입니다.
어재와 다른내용...
예고편 클릭수
1위 : 태휘
2위 : 헤리포터
.
.
2004년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1위 : 반지의 제왕 (347표)
2위 : 태휘 (201표)
3위 : 러브액추얼리 (199표)
이상이며
같이 개봉한 헤리포터와 태휘의 점수좀 알아 볼가요?
태휘 헤리포터
별 5개 78% 59%
별 4개 13% 25%
별 3개 1% 9%
별 2개 1% 3%
별 1개 3% 1%
먼저 찾기쉬운 일본야후
http://moviessearch.yahoo.co.jp/detail?ty=mv&id=319796
골라서 봐야 할정도로 안티들 도배질입니다.
별5개에서 적게는 2개정도까지 평가구요 2개를 받은 경우는
너무 잔혹한 장면이 길어서라는 이유가 있었구요 갈등구조가
단순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던듯
처음에 좋은 평가들이 올라오니 나중에 안티들이 점수하락을
노리고 도배를 하더군요 보지도 않고 올린 뻔한 글들 ....
지금 지들끼리 그러지말라고 말싸움중
야후 영화게시판에도 토픽이 생겼더군요. 전쟁주제로 들어가면
볼수있는데 생긴지 얼마 안돼 글이 얼마없지만 좋았다는 평가입니다.
곧 안티들이 들이 닥치겠지만.
http://www.cinecomi.com/eigavoting_mita.asp?id=2648
:뭐 그런대로 좋았다는 평이 많구요 잔혹한 장면에 대해서는
역시 얘기가 있더군요.
http://www.walkerplus.com/tokyo/movie/index.html
:가장 후한 점수를 받은 사이트.
아래 글에 설명이 있지만 공정한 평가가 될런지는 좀 두고 봐야
되겠네요. 안티들의 습격이 없다면 좋겠지만....
예전부터 일본애들 한국영화를 반도영화라고 폄하했었죠.
지금의 한국영화를 부러워 하는 글들도 볼수있었지만 쓸데없이
트집잡으며 내리 깔보는 글들을 보면 어이 없더군요.
그래도 감동적이고 헐리우드 영화보다 낫다라던가 하는 평가를
볼땐 안티들의 반응이 이해가 가기도 합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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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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