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인이 되버린 김선일씨에게... 억울하게 참수당한 당신의 죽음에...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립니다... 제발 살려달라는 당신의 절규에 많은 사람들이
단장을 아픔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아무런 힘도 없고 병신같은 지도부 만 득실거
리는 경멸스런 나라에 대한 분노와... 국가 간 전쟁에 민간인을 잡아잔인하게
살해한 금수만도 못한 알카르자위 테러집단 를 나는 저주합니다. 그 테러 집단에
이말을 전할수 있다면... 전하고 싶습니다.사람이 사람을 죽일때 이는 당신이
사람이길 포기한것이요 당신 스스로 그렇게 될수있음을 인지해야한다. 당신으로
인해 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혈루를 흘려야 했고 이는 알자지라 당신은 테러집
단의우두머리 된 위치에서 아니 한 집단의 수뇌부 위치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했
다. 그것은 바로 전세계의 사람들의 가슴에 당신들에대한 적의를 심었다는것이다
아마 당신은 현세 와 그 미래까지 이 죄값을 받을수 없을것이다. 당신의 행동은
이라크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하나 이는 당신들이 그토록 경멸스러워하는 나라와
같은 행동을 한것이고 그리고 이 테러행위를 애국이라는 말로 정당화 시키려하지마
라 이와같은 행동을 함으로써 자국민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병신같은 행동을 한것이
다. 아마 나는 당신이 근시일내에 큰 화를 당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의 관용은 한없이 너그럽지만 신이 분노할때 그것이 그 존재의 멸절이라는것
을...잊지마라 그리고 우리나라 지도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당신들 어깨 위
에 달린것은 장식이고 짐인가.. 필요하다면 내게 말해라 그짐을 내가 덜어줄 의향
도 있다 당신들의 머리에서 나왔다는 대책 은 어느 누구를 위한 대책인가 인질이
잡혀있는 상황에서 강대국의 눈치만 보며 파병결의를 다시한번 다짐으로써 결과적
으로 김선일 씨를 사지로 몰아넣은 당신들을 보면서 나는 다시 한번 당신들의 무능
력함 비겁함을 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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