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월 과 종남인(?)들의
군림천하의 과정을 보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고
첩첩산중의 진퇴양난이요
촉난지로에 무문지로 입니다
흠.. 하지만 더욱더 멀거도 험난한 길이 있으니..
저의 군림천하의 길입니다
11권 나오고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11권만 한 5-6번 보고..ㅡ.-
1-11권까지 한 4-5번씩 돌려보고 앞으로 봤다가 역순으로 봤다가
주제별로 찾아봤다가 인물별로 찾아봤다가
세가별로 찾아보기 등등..
별짓을 다하고 이제야 내일 출간된다는 대명종 직원님(?)의
말씀을 듣고는...ㅠ.,ㅜ
하지만 뚜둥.. 전화문의결과 원고가 아직다 넘어오지 않아
출간미정..ㅡㅡ;;;;;;;;;;
내일이 오면 전화문의 직원이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잘몰라서 엘리트 대명종 직원님의 말씀이 맞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ㅎㅎ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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