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cky588/NNKD/3
우리 집 거실에 키우는 틸란드시아 푼키아 입니다.
뿌리가 없는 공중식물 입니다.
해고판에 철사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여러 곁가지가 나와서 번식 중인 걸 볼 수 있지요.
하루에 물바케스에 5분 정도 담가 두었다 햇볕 들고 통풍 잘되는 창가에 걸어두면 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cafe.daum.net/cky588/NNKD/3
우리 집 거실에 키우는 틸란드시아 푼키아 입니다.
뿌리가 없는 공중식물 입니다.
해고판에 철사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여러 곁가지가 나와서 번식 중인 걸 볼 수 있지요.
하루에 물바케스에 5분 정도 담가 두었다 햇볕 들고 통풍 잘되는 창가에 걸어두면 됩니다.
2주에 한번씩 담가 놓으면 말라서 부러집니다.
큰 사진의 푼키아는 여러달 길렀는데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물에 담구었더니 조금도 성장이 없어서 아침 마다 물에 목욕 시키고 저녁에 스프레이 한번씩 해 주었더니 꽃도 피고 아기들도 여럿 새로이 달렸습니다.
다른이들이 이만큼 자주 목욕시키면 죽는 이유가 춥고 햇볕 부족에 통풍 부족 때문 입니다.
꽃가게의 수염 틸란드시아는 직사광선에 그냥 노출 시키고 있었는데 아주 건강했습니다.
더구나 큰 실수는 선풍기로 물기를 말리는 것입니다. 유리창 통한 햇볕에 자연 통풍으로 말리니 성과가 좋았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