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잉씨배 8강전에서 최철한 8단과 이창호 9단이 경기를 가졌죠.
안타깝게도 이창호 9단이 5점 차로 패하였지만 4강에 송태곤 6단(대 왕민완 승), 최철한 8단이 올라갔습니다.
4년에 한번 열리는 잉씨배, 그래서 바둑 올림픽이란 말이 붙여졌죠. 과연 이번 대회는 조훈현·서봉수·유창혁·이창호 뒤를 이어 누가 타이틀을 획득할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잉씨배 8강전에서 최철한 8단과 이창호 9단이 경기를 가졌죠.
안타깝게도 이창호 9단이 5점 차로 패하였지만 4강에 송태곤 6단(대 왕민완 승), 최철한 8단이 올라갔습니다.
4년에 한번 열리는 잉씨배, 그래서 바둑 올림픽이란 말이 붙여졌죠. 과연 이번 대회는 조훈현·서봉수·유창혁·이창호 뒤를 이어 누가 타이틀을 획득할까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