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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요즘 바쁘네요

작성자
三歲美少年
작성
04.03.29 16:41
조회
176

역시 학기가 시작하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하니

이리저리 바쁘네요

한동안 불던 탄핵열풍도 지나가고

으음.... 왠지 요즘 들어서는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27청춘에...

이룬건 하나도 없고...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같아요.

아~~~

허망해라~~

여자도 아닌데 봄 타나봐요...

모든 의욕상실..... 상실의 시대네요...

에효..............


Comment ' 7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3.29 17:19
    No. 1

    바닷가나 한번 가셔서 바람 쇠고 오세요.
    야간 열차 타고 바닥가에 가서 폭죽이나 함 쏘시고 조개구이에 쏘주 한잔 곁들이면 그것이 피안 인 것을................
    기분이 좀 업 되실 겁니다.^^
    아님 벗꽃축제나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三歲美少年
    작성일
    04.03.29 17:32
    No. 2

    음... 지금 학교에.. 벗곷이 펴 있고요.... 부산에 살아서... 걍 지하철 타면 바로 바다를 볼수 있다는.. 쩝...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4.03.29 18:54
    No. 3

    27세이셨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三歲美少年
    작성일
    04.03.29 19:09
    No. 4

    행님.. 미워욧.. ㅠㅠ 췌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유산균탁주
    작성일
    04.03.29 23:43
    No. 5

    아아. 미투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3.30 04:28
    No. 6

    졸업 안 하셨어요?
    언제 졸업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三歲美少年
    작성일
    04.03.30 11:50
    No. 7

    졸업은 했죠... 다시 학교를 들어가서.. 문제죠...ㅎㅎ 대학원 진학했죠...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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