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전이 벌어져서 수백명이 죽었다고 한다.
말이 시가전이지 일방적인 살육이라고 봐야할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 도시를 봉쇄한체
탱크 앞세우고 보이는 ...움직이는 모든 사람을 표적삼아서 죽여버린듯 한데....
전투가 해떨어질때까지 계속되니까는 일단 철수한것이 아닌가 한다.
광주가 따로없는 상황인듯 하다.
상황이 얼마나 참혹한지는 서서히 발켜질것이다.
한국이 힘이없어서 미군의 살육을 막지 못한다 한다해도...
제발 이라크에 가서 미국놈같은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한국전쟁때에 수백만이 죽었다.
전쟁의 아픔을 아는 민족이 남에나라에 가서 총질을 하면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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