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 강풀의 순정만화 - 33화 : 우리

우리는 ~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 마주 잡은 손끝 하나로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

...가사 맞나요? - -a

[용호(龍胡)]

흠...강풀의 순정만화는 역시 볼 만하군요.
마음에 낀 때를 씻어내는 느낌이랄까?
정말 좋죠?

[한척]

좋긴 좋은데..이번에도 정말 좋거든요..근데..질투가..슬~슬~~

[lullullu]

강풀이란 사람은 정말 스스로의 생각을 잘 풀어내는 사람인듯 싶습니다 ^^
그런데 상당히 염장그림이군요 (....)

[검노]

좋네요. ^^

[『GUIN』귄]

음... 네.. 염장그림...T^T

그래도 재미있네요;;

[티미.]

염장그림에 올인;;;
연우라는 아저씨;;;
안아주니깐 얼굴 빨게지는게;;
진짜 순진하네요.. ^ㅡ^

[낙원]

-ㅇ- 분위기 깨서 죄송하지만,

업로드 시간을 옴겼나;

이젠 목,일 이네;;

[유운(流雲)]

아~ ㅋㅋㅋ 긱사에 잇다가 오늘에야 보네요~ 아하핫;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