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자랑하자면... 저번에 4등했었는데...
그 때보다 실력 좀 많이 늘었는데...
이제 전공진입하고 나면 스타도 안녕인데,
마지막으로 실력 발휘할 찬스를 날려버렸네요~~~.
고무림에 자주 안들어오다보니 행사 같은 것을 놓치게 되네요.
ㅎㅎㅎ
스타대회!!!!
모두에게 건투를 빕니다.
모두 즐겜하시길...
아... 그리고 이천수 15경기만에 출장했더군요. 좀 더 분발해서 경기 좀 많이 뛰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공격포인트도 올리면 좋고... 박찬호와 더불어서 좀 잘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근데 한일전은 토나오더군요. 포텐셜이 보이질 않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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