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서울올라갔습니다.어머니병원에 한번들렀다가..허락을 맡아
용봉번개에 참석하기 위해서요. 그런데..부산에 사는 친구하고 통화하다가..-ㅁ-;;
무슨 말 안했는데...주위에서..다 놀라더군요..무서운지..자리를 피하고-ㅁ-;;
계속 쳐다보고-ㅁ-;;친구하고 평소처럼 대화했는데...ㅡ.ㅡ;;
그게 서울사람들에게 충격줬나봐요..아흐흑..난 안 무서운데..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일날 서울올라갔습니다.어머니병원에 한번들렀다가..허락을 맡아
용봉번개에 참석하기 위해서요. 그런데..부산에 사는 친구하고 통화하다가..-ㅁ-;;
무슨 말 안했는데...주위에서..다 놀라더군요..무서운지..자리를 피하고-ㅁ-;;
계속 쳐다보고-ㅁ-;;친구하고 평소처럼 대화했는데...ㅡ.ㅡ;;
그게 서울사람들에게 충격줬나봐요..아흐흑..난 안 무서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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