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소를 추천합니다..

동네책방에서 [금강] 번역으로 나온 이 책을 반갑게 발견하고..

재빨리 빌려와 며칠동안 정신없이 푹~ 빠져 읽었는데..

한 마디로 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빠져들어 간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한 번 체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와룡생] 저에 [금강] 편역이라..

정말 이상적인 전달 통로였다고 생각합니다.............

[Reonel]

모 작가분이.. 팔괘장을 연성하고 계신다고 들었었습니다.
... 상상이 안되는군요.

[[탈퇴계정]]

대련 장면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모르겠군요. -_-
허공에 삽질하는 분위기가;;;

[태성제황신]

왠지 모르게 약간씩 춤추고있는듯한 느낌이 ㅡㅡ;;

[나현]

굉장합니다. 열린 입을 다물지를 못했습니다.

[올제]

역시 전 식견이 없는거군요.쩝..-_- 가장 의문이 드는건 이런게
실전에 도움이 될지...흐느적흐느적.. 적이 예정된 투로로 공격해
온다는 보장도 없고..

[풍혼객]

음...저도 식견이 없군요,,,,,,
은폐된힘도 안보이네여...
걍 춤추고 있는것 가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