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쨰다가, 원래 목표보다 한 역을 빨리 내렸는데.
책을 파는 책장 같은게 있어서,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으로 봤답니다.
근데, 끝에 얼마 없는 무협헌책 중에서 천산검로를 발견했답니다.. 도서상품권 같은 것도 받길래 냉큼 같고 있는 것을 이용해서 샀다지요..
추가로 무혼이라는 것도 샀답니다.
그리고, 쟁선계를 사러 교보에 같는데, 다 떨이져서 없더군요. 그래서 재빨리 뛰어서 영풍문고로 가서 샀답니다. 그리폰북스에서 하나 살려고 한게 없었던게 아쉬었답니다.
시간이 9시라서 제대로 찾아보지도 못하긴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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