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에 올라온 세계 각국의 한국관련 역사는 거의 오류
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는 상관없이
한국은 외국교과서에서는 거의가 중국의 속국이고...
삼국시대에도 중국의 지배를 받았고...
삼국시대와 신라시대 이후 고려시대는 거의 없고...
조선시대로 넘어갑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부가 세워진지 50년동안 과연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중국과 일본에 낀 역사라니...
우와...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합니다.
문화강국이 더 존중받는 세기라는 겁니다.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이 알려지면...
외국인들은 그것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더 올것인데...
그런데 해외에 소개된 우리의 역사는 거의 주변 강대국에
의해서 점령당한 역사라고만 되어 있으니...
우리나라가 문화로서 존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학계나 교육부,문화관광부는 과연 무엇을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교육부와 문화관광부는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문화를 알리는 것이 우리나라의 우수성과 훌륭함을 알리고
우수한 민족이고 가능성있는 세계인류 문명국이라는 것을
알리게 되는 것이므로 우리국가가 한결 더 외국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미지가 더 높아지는 겁니다.
말로만 문화강국 이런소리를 하긴 하는데...
그 기초가 되는 우리나라의 역사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문화강국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참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정말 깨어있는 분이라면...
우리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분일 겁니다.
이렇게 잘못된 대한민국의 역사가 가르쳐지고 있는데...
유네스코에서의 한국의 역사가 왜곡된들 무엇이 달라진답니까?
어차피 왜곡되게 알려진 것은 똑같은데...
암튼 세계 각국의 한국관련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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