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드물겠지만........
나름대로 자주 오던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은 자주 안썼지만요...
요새 공부때문에 들어올 겨를이 없었네요... 컴퓨터를 켜도 오직 강의를 듣기위해서였고...
15일 마다....정석을 한권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방학이라 시간은 남죠. 그시간에 학원가고 영어하고 언어하면 시간이 자알 흘러가기 때문에.....오지 못했다고 하면...변명같죠...? 내가 봐도 그런데요...흠..
우선 지금의 계획으론 고3까진 주말이나 시간이 남는 날...가끔 노는날이나 들어 올수 있을것 같습니다...얼마나 거창하다고 그러느냐고 생각하신느 분도 계실텐데요...저두 몰라요 ^^a 우선은 고2때 선택이랑 수1,2,10-가,나 를 전부 5번씩 풀라고 학원선생님이 그러셔서 그거 하구 성문 종합이랑 과탐을 끝내는것으로 생각중입니다.....다 할수 있을지는 걱정이 되지만.......돈써가며 학원 가는 것이니...아까워서라도 하겠죠...(폐물같으니...)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자주 들를게요~~
제가 글쓰면 좀 아는척도 해주시고, 친근한척해주세요...아는이가 드물어서 외롭답니다.
그럼 이만 줄일 게요...
[ 베어야 할것은 타인의 목숨이 아니라 자신의 비겁함이다. ]
창조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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