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없이 여전히 책방 출근도장을 찍었습니다.
아니,아저씨가 내미는것은 내공무적 1,2권이었습니다.
고무림에 연재된걸 읽었지만 책으로 읽는걸 즐기기땜시 지금 내공무적은
제 손안에 있습니다.
음하하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별기대없이 여전히 책방 출근도장을 찍었습니다.
아니,아저씨가 내미는것은 내공무적 1,2권이었습니다.
고무림에 연재된걸 읽었지만 책으로 읽는걸 즐기기땜시 지금 내공무적은
제 손안에 있습니다.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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