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검색할려고 하면 붕어도 아니고 1초만에 금방 까먹습니다.
저희반애들도 명찰안보면 이름을 기억 못할정도로 안좋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약간이라도 기억력이 좋았는데, 지금은 '내가 초등학교때 뭐했지?'
랄정도로 됐습니다, 요지가 뭐냐고요? 제기억력이 나쁘다는 소리입니다. 히히힛.
머리가 상당히 열이나네요, 전에도 몸이 약간씩 아프더니만.. 그리고 방학이라고
좋아하였더니만 집에 있으니 더 안좋았습니다, 누나는 매일 심부름시키고 차려주라는
밥상은 안차려주고 반항한번 할라치면 욕부터 터져나오고 그러는 저도 심부름돈때문에
가기때문에 제대로 할말은 없지만 서도, 좋은점도 있긴있습니다. 컴퓨터가 제방에 있
기에 실컷한다는점. 제가 방학을 좋아하는 가장큰이유. 흘흘흘. 쓰다보니 횡설수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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