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도 머리가 띵합니다만.. 그래도 음료수(!)를 마시고 왔기에..^^;
어쨌거나 좋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특히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어서..
나름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 분들께 한 마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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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란 역시 마실 게 못 되는군요..6^^(실컷 마셔놓고.. 퍽퍽!!!)
뭐, 누군지 아실 분도 계시겠네요..^^..
DS님에겐.. 이제 형님의 작위를 수여합니다..(형님~ 거절하지 마세요;;)
SJS님, 마지막 권.. 깔끔하고 좋은 마무리하세요~^^
LWY님도 지금 쓰시는 글, 부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2부도 대박나세요~~)
검선이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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