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백배사죄합니다...(70가지 시나리오에 대하여)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종교적인 문제가 발생하리라고는 전혀......

다만 글 쓰시느라고 골머리를 썩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고

대통령을 띠우는 글이라는 생각도 없지 않았지만

한번 읽고 "흠 이런 별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군!"하고

작품창작에 일조를 했으면

그런 것이 제 바램이었는데......

노짱 노빠에 극단적인 미국비난에 종교분쟁까지......

아직 미숙하군요

그런 경직(?)된 희한한 글들을 올릴 수가 없겠군요.....

많은 이해 바라면서

다시 한번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외양간]

저는 제가 올린 글들이 지워진데 분노합니다
제가 얼마나 열심히 답변을 달았는데 동의도 없이 지워지다니 ...

[미르엘]

님껏만 지워진 것이 아니고 같이 논쟁을 벌이시던 분들의 것도 지워졌으니 뭐 그리 분노할 것은 없다 생각 됩니다만....(태클은 받지 않겠습니다.)

[달에게묻다]

님 취지가 뭐 그러셨겠습니까, 본의아닌 물의겠지요..
마지막으로 제 글에 대해 반박한 글을 못봐서 아쉬울뿐입니다만...

[검마]

또... 잠시 어디 놀러 갔다 온 사이에 뭔 일이 터졌나요?(요즘 꼭 내가 자리를 비울 때만 뭔 일이...ㅠ.ㅠ)

[梅花원조임]

나도 못봤는데.ㅡㅡ;뭐 미국멸망 시나리오인가 라고 듣기는 했는데;;

[파천러브]

헐....또..뭔일인지..

[永世第一尊]

몇번째 시나리오인지는 잘생각이 않나지만
"예수 다시강림", "그러나 세간의 주목을 받지못함"
"예수 자살하다" 이부분이 문제였겠지요??
如夢幻泡影님이 무슨잘못이 있겠습니까??
저는 그부분만 걸러내고 웃으며 읽었습니다...

[ak******]

결국 지워졌군요. 이란 거기서 꼬리를 잡은게 저라 많이 송구럽습니다. 일단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외양간님의 발언을 상당히 잘못된게 많았기에 오히려 내심으로는 지워진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군요.외양간님의 발언은 논쟁을 지나쳐 일방적인 비난을 해놓고는 저렇게 당당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내심듭니다. 어찌됬건 죄송합니다. 일단 저가 조금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적었기에 많은분들 눈쌀을 찌푸리게 했떤것 같습니다.

[외양간]

정확한 사건의 현황을 충분히 설명치 못한 상태에서 저를 잘못됐다고
매도하는건 상당히 잘못됐다고 보여짐니다. 마치 자기는 선인양
이고 나를 악으로 주위사람들을 선동하는건 분명히 나쁘다고 여겨짐니다만 .. 계속 말꼬리 잡은게 나쁘다면서 계속 말꼬리를 잡으니 원
분명 님은 님식의 주장을 먼저 기분나쁘게 비기독교인들에게 주장한건
사실이고 저는 그에대해 답한게 님께서 정도가 지나치게 느끼셧지 모르지만 저의 직접적인 아이디를 써서 일방적으로 매도하는건 분명 나쁜짓이지여 좋게 끝내려면 제가 어떤 사소한 말실수로 인하여 어떤분과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다 이런식이여도 됄것을 제 아이디를 거론한건 분명 주의1회 아닐까여 이사이트 규정대로

[달에게묻다]

노망든고수의 언사가 조금 과했던건 사실이나, 자기가 흥분한 상태에서 썻음을 시인했으니, 뭐 주의까지야..^^
노망든 고수도 사실 필요이상으로 흥분한게 조금 안타깝다. 그이후로도 결코 논쟁이 이뤄져서는 안되는 이글에 끝까지 외양간님을 끌고들이는건 보기 안좋구나.. 차라리 쪽지로 했음이 나을뻔..

[영원]

무슨 논쟁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제가 볼때 그 글은 그냥 웃자고 한 글이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웃고 즐기자라고 한 글에도 이렇게 태클이 들어온다면 어디 무서워서 글 올리겠습니까?

[ak******]

하하하 웃겨서 말이 안나오는군요.외양간님 저는 비기독교인들을 머라고 욕한적이 없습니다. 처음에 그냥 예수님활복자살이라고 적혀있기에 왠지 기분이 나쁘다고 그 구절만 지워달라고 요청한게 다였습니다. 그러다가 여러님들과 마찰이 생겨 논쟁을 버리다가. 저가 너무 흥분했다는걸 깨닷고 그만하자고 했죠. 그런데 그때 외양간님이 기독교인들은 다 싸잡아서 너쁘다니머니 기독교는 돈좀있는사람만 믿는 종교니 머니 이런식으로 밀어붙이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래도 꾹참고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님은 나의말에 할 변명은 없냐면서 이런식으로 말꼬리를 잡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시작은 분명 외양간님이 먼저하신걸로 아는데요?

[ak******]

그리고 달아 나도 처음에는 그만하자고 분명 저 외양간님에게 언급했지만 끝까지 변명도 못한다고 사람을 흥분하게 만든건 저님이었다. 이 상태에서 좋은말이 나오겠니? 하아..지금 이제와서 이러는 내가 참 한심하게 보인다. 모두 그만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양간]

이런식으로 자기가 한일은 축소해서 말하고 내가 한말은 교묘하게 포장하고 꼭 정치인 같은 솜씨인데 말이야 누구에 말따르면 나도 축소하면
마찰이 생겼다 이렇게 압축할수 있지 않나 또 답변에 저는 꾹 참고
그만하자고 했다니 마치 자기가 옳은마냥인데 그글이 이러치 않았나
당신왜 기독교 비판하냐 머 어쩌고 저쩌고 기분나쁘지만 여기서 그만두자 이런식 이런식이면 나는 뭐란 말이지 ? 자기 할말은 다하고
자기 맘대로 여기서 우리 그만두자니 위에 12,13도 똑같군 그만 둘려면
아예 답변을 달지 말던가 아님 서로 사소한 오해였다고 끝내던가
아님 끝까지 반박을 하던가 비겁하고 어물쩡한 답변이나 하구 말야

[ak******]

-_-;;허허참. 이거원 말이 안통하시는듯... 허참 저가 잘못했습니다. 됬죠? 제발 끝냅시다. 저도 이런 구질구질한 말싸움 하기 싫습니다.

[[탈퇴계정]]

영세제일존님, 정확히 "예수 활복자살하다" 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