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즘 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
2004년이 되니까....이제 수능을 치는 수험생이란 압박감이...
광풍이가 말한대로..전 조만간 잠술 할껍니다....공부를 위해서...;;
왠만하면 고무림은 하려 했지만..제가 한번 들왔다하면 기본 3시간이거든요..
중독이지요..
오늘도 어김없이..스타를 들가고 고무림에서 흥청망청..시간을 보내고..디비자고..
이제 노는 것도 서서히 질려갑니다..
광풍아..배넷에서 기다렸는데 ..오진않고....보니까 니가 공부를 해?;;
참...낼부터 학교에..또 갑니다..;; 본격적인 방학은 끝났죠...
진짜 암울한 인생입니다..ㅋ
오늘도..주절주절거리다..갑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