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12시를 넘겨서 오후 1시~
음하하하하하하하~~~
뭐, 원래 그런겁니다,
신년이든 뭐든 오로지 빨간날이라는 것에만 둔저는 신경이 갈 뿐.
이제 2004년이 되면 둔저는 3학년이 되기 때문에 고무림에 잘 들리지도 못하겠군요.....(왜 우리 학교는 4학년보다 3학년이 더 바쁜거지!)
아, 참.
저는 이제 공적질 안 하는데 왜 사람들은 저를 공적으로 생각할까요?
2004년에는 대협 둔저가 되어보겠습니다.
(.......흐흐흐, 물런 뒤로는 음모를 꾸며서 고무림을 뒤엎어야지요,,,크흐흐흐)
몇몇 분들에게 짤막한 코멘트......
버들 - 바들바들 떨리는 몸으로 코멘트를 적어봅니다.(...........퍼억!!! 썰렁개그는 그만!)
무적검선 - 대체 우화등선은 언제 할겁니까? 크흐흐흐, 원하신다면 제가 직접 우화등선시켜드리지요...크흐흐흐.... (칼 가는 둔저)
신독 - .............우리 이제.....ㅠ.ㅠ 헤어져요...ㅠ.ㅠ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ㅠ.ㅠ [퍼억!]
금강 - .......으음..-_-;;; 흥! 금강님은 나만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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