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다이어트라는 말은 생소합니다.
왜냐? -_- 하루에 6끼 7끼 먹어도 살이 찌기는 커녕 쑥쑥 빠지는데 무슨 다이어트입니까?
키 173에 몸무게 60도 안되는 체격. 훗 좀 뚱뚱하다고요? 후후 이래뵈도 1년전만해도 허리 24입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뼈대가 굵어져서인지 몸무게는 4Kg정도밖에 안늘었지만 바치치수는 29를 입어야 되죠.
후후 저의 이런 체질 정말 싫습니다.남들은 먹기만 하면 찐다던데 어떻게 되었는지 나란 존재는 먹어도 먹어도 빠지기나 하고.
후후 저랑 체질 바꾸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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