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혹시 '란'이를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시겠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첫사랑에게 퍽~차이고 난다음에 만나게 된애요~(물론 지금까지 여자친구는 많습니다만..사귀어 본사람은 없어요-_-)하여튼 오늘 만나 같이 밥도먹고..선물도 주었습니다..폰을 바꿀떄 다시 연락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오늘 집에 들어오니 더 좋은 소식..
어머니께서 공인중개사 합격을 하셨습니다.~너무 기분이 좋아요~
오늘 하루 좋은 기분속에서 살아가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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