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여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녀는 남자에게 별을 따오라고 시켰습니다.
남자는 별을 따왔습니다.
그리고 달을 따오라고 시켰습니다.
남자는 달을 따왔습니다.
또 여자는 남자에게 당신 부모님의 심장을 갖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남자는 고민을 했지만 자신의 사랑을 위해 부모님의 심장을 꺼내오기로 했습니다.
남자는 부모님의 심장을 꺼낸 뒤 부모님의 심장을 가지고 그녀에게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그러던 중 돌뿌리에 걸려 넘어졌씁니다. 심장은 흙투성이가 됐지요
그때 심장이 말했습니다.
"얘야 다치지는 않았니?"
* * *
ㅡ,ㅡ;;; 이거 개나 소나 다 아는 얘긴데 나우에 있길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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