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나흘간 서산에 계시던 이모네 다녀왔는데..
(저도 예전에 갔었던 적이 있습니다. ^^ 그 때 고무림에 글을 올렸었죠.)
거기 주거하던(?) 햄스터를 데려오셨습니다.
푸핫.. 무척이나 귀엽더군요.
얘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개를 키우지 못해서.. 징징대던 녀석들인데..
햄스터를 보면서 기뻐하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듭니다.
훗.. ^^;;;
근데.. 이 햄스터..........
먹어도 되나요?
고무림 동도 : 될리가 있냐!
루젼 : 안될것도 없죠.. 음흘흘.. 오늘 저녁은 햄스터 튀김..
고무림 동도 : 이런 야만인!!!
루젼 : 지금 아셨군요.. 음흘흘.. 동도분들도 같이 드실라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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