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자 적어보드래요~

흠..오늘은 신기하게 아침에 일어났드랬죠?

원래 노는날은 오후에 일어나는게 정상이드래요~(저 말입니다..'-'a)

암튼 그렇게 됬드래쬬~

오늘 신기한 글 하나 봤드랬죠..

그 글이 뭐냐하면요

제가 이상하게 -_- 검선님의 글의

제 닉넴이 올라와 있드래요~제가 기재래요~

우히힛 제가 언제 그렇게 됬드랬죠?

이상허네요 -_-;

아무튼 검선님? 사랑하드래요~ 푸히힛

이만 광의 헛소리였습니다.-_-

갑자기 선생 김봉두가 생각나서..재밌게 봤거든요..

그래서 사투리로 적었드래요~푸히히

또 보고 싶군요 -_- 오브라더스 보고 싶다는..쿨럭

무척 잼있다는데...

ㅇ ㅏ..이러다 공부는 언제..?

오늘도 이밤의 끝을 잡고~룰루랄라~

[Reonel]

지금 이 사투리는 '강원도의 힘'이라는 코너에 나오는.. 음..

[등로]

같은 검씨라고 편들어 줘서 그런거야...-_________-

[하얀나무]

검광.... 광박..ㅡ;

[皆自起]

그래도 결심을 하셨네요 앞으 글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