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可談)] 반달간 꼬르르륵~

이번주 토요일에 이사를 갑니다. 슈우웅 -∇-/~

오랜만에 새집에 가 봤더니, 침대가 있더군요.

잔뜩 뒹굴다 왔습니다. 으흐흐, 행복해ㅠ.ㅠ+

인터넷은 주중에 끊길 것 같은데…

끄응, 아카데미가 문제입니다ㅠ.ㅠ

초고속으로 써야겠군요.

아자아자아자~+ㅁ+!!

오늘안으로 한편 또 올려야지!

어쨌든… 이사 가면 중간고사 끝날 때 까지는 인터넷을 못 할끄 같습니다-ㅁ-;

미리 인사드리려구욤…ㅠ.ㅠ

늦어도 10월 중순쯤에는 돌아올 것 같습니다.

훗, 가영이 없는 고무림은 우물 없는 오아시스~♡

(퍽퍽, 나가 죽어~!)

음… 어쩐지 저 뒤편에서 박수치고 계실 분이 있을 것 같군요.

슬퍼하지 않으면 모두 볼따구를 늘려버릴테당-_-^

자자, 얼렁 댓글 다세요!

(혼자 운다)

[千金笑묵혼]

슬퍼하고 싶지만..마지막 글...흐흑

[백아]

짝짝짝짝짝짝짝짝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근데 가영님 집들이는 안하나욧?

[등로]

에고, 우리 가영이
가기전에 금강님께 쪽지먼저 날리고 가시게요..
잘 다녀 와~

[가영이]

아가님, 볼따구 때리기!! (찰찰찰찰찰찰찰싹!)

[하얀나무]

이사...^^ 한번하면 골치아프죠~

[가영이]

맞아요ㅠ.ㅠ

[백아]

에이~ ^^++ 알면서 그러시나~~~ㅎㅎ

[바둑]

가영아 집뜰이는...-_-a ㅎㅎ 나중에 보세! ^^

[강달봉]

슬퍼를 술퍼로 봤따는 -_-a
그리고 구석에 쳐박혀 외로이 짝짝짝짝짝짝짝

[미르엘]

가영 소저 없으면 고무림을 무슨 재미로 들가나....
그야...
소설 읽는 재미로 들가지...ㅡ_ㅡ;;;;;;;

[illusion]

이사 재밌게 하기를. ^^

가영 : -_-^ 이사를 어떻게 재밌게 해요?
루젼 : 아... 그냥 재밌게 하는거지.
가영 : 오빠가 안 맞은지 얼마나 됬드라...?
루젼 : 으... 응? 아까도 맞았었는데?
가영 : 한 대 더 때려드릴게요. ^^
루젼 : 사.. 사양하면 안될까?
가영 : 호의를 무시하시면 안되는거에요.
루젼 : 오늘은 무시할래...
가영 : 뎅겅!
루젼 : 털썩!

[Reonel]

안녕히..!

[한글나라]

안녕 이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머니 ㅡㅡ;;)

다시 돌아오실테니 빨랑 돌아오세요~~ (넌 안나가니 ㅡㅡ;;)

[군림동네]

아..............부럽................

저도 이사가야 하는데 빈방 있으면 하숙이라도...........ㅠㅠ

[皆自起]

음..오아시스에 우물이 있나요 ㅡㅡ?
연못이나 개울 호수 못 기타등등 ㅡㅡ;;;

[아자자]

중간에 내이름이 나올듯 말듯...- -;;

[흑저사랑]

아자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