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복잡합니다..요즘..
여러가지가 신경쓰이는군요...
어찌 받아들여야 될지..
저..죄송한 말씀이지만
잠수좀 탈려고 합니다..
잠수함까지 다 사다놨거든요...
컴퓨터를..일절 물에 담가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뭐..이제야 제정신을 차렸다고나 할까요...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를때라고 했던가요..누군가..
그렇습니다 -_- 저 돌아버린거 같습니다..
음..잠수타면서...음..잠수탈생각 하니 벌써 이상해지는군요..
무슨 금단증세 같아 보인다는..쿨럭..
그래도 해야겠습니다..한다면..해야하니 -_-
제가 부상하는 그날까지..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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