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보면 소매치기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 보면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그때 당시 돈은 은전이나 동전인데 그것 한개면 몰라도 여러개면 제법 무게가 나가는데...
어떻게 소매치기를 당하는지...
저도 가끔 잔돈 한 15개 넘었있으면 호주머니가 쭉 처지는 기분 들었어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어떻게 그 당시 사람들이 소매치기 당하는지 이해가 돼지 않습니다.
그것도 무협소설보면 소매치기 성공했어 돈 액수 보면 보통 은전몇냥 그런게 말하는데
몇냥이면 그냥 가지고 다니다고 했도 무게 때문에 신경이...
그 사람들이 신경이 무더서 바보인가...
아니면 소매치기가 털때 대체 물건과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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