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
03.09.08 17:46
조회
432

허허....울 집에..개냄새가 진동해요..

아직 한달밖에 안된 새낀데...

붉은 털을 갖고 있더라구요...

으~~ 눈이 파란색이라...조금 무섭게 생겼어요...

핫...빨리 키워서...산책시키고 했음..좋겠네요..

다른 사라들이 큰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거 보면 부러웠거든요...하핫;;

어릴때..개를 마니 좋아했는데...명견실버!! 두둥...

파트라슈!! 두둥...

래시!! 두둥...

으하핫...화이팅! 바람이~~ㅡㅡ;;;

음..여기까지 하겠슴다...ㅡㅡa

이름은...향이라고 지었슴다..암컷이라....

별명은..향숙이고요...음허허헛;;


Comment ' 9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03.09.08 17:48
    No. 1

    ㅜㅜ 부럽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가 너무 기르고 싶었는데...
    귀엽겠군요. 이쁘게 잘 기르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9.08 17:58
    No. 2

    시베리안 허스키..멋진 개군요.
    전에..어떤 사람이 같이 산책하는데..
    엄청난 위압감과..
    그 멋진 자태라니...
    정말 정신없이 쳐다보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향숙이...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9.08 18:04
    No. 3

    시베리안 허스키 2마리를 키웠드랫죠.
    3개월 되니깐....
    산 만 해 집니다.그리고...먹는게..엄청납니다.
    분미물도 엄청나구요...
    집에서 목욕시키기가 힘이들어...
    애견센터에 가서 목욕시키니 한 번에 8만원 ..ㅠ.ㅠ
    털이 많고 이러니 드라이 하는대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밖에서 키우세요 똥개처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08 18:08
    No. 4

    개냄새..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8 18:23
    No. 5

    우리집 냥이가 최고~^ㅇ^
    (고양인데 하는 짓 보면 영락없는 개라는...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08 19:26
    No. 6

    뭐니뭐니 해도 설비가 짱입니당~^0^
    (점점 토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사람처럼 변하고 있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08 19:51
    No. 7

    핫.....빨리 키워서....란 대목에서...... 빨리 키워서 된장 발라야지....라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휴~~~~저란 넘은........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tar★
    작성일
    03.09.08 20:10
    No. 8

    삐질ㆀ
    산만한 개하나만 키웠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9.09 01:02
    No. 9

    그래도 허스키가 중형견 치고는 적게 싸는 편이지요.

    근데 개 키우면 개 냄새는 어쩔 수 없…… 웩……. 배고플때 맡으면 지옥인데 -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75 2교시 - 그 예순 세번째 이야기 - 학교 +4 Lv.1 illusion 03.09.09 337
13574 1교시 - 인물 탐색 - 버들 +13 Lv.1 illusion 03.09.09 523
13573 무림동도 여러분 한가위 잘보내세요^^ +1 Lv.1 혈검흔 03.09.09 448
13572 흠냐 예전에 가입했지만 오늘에야;; +5 Lv.1 금룡승천 03.09.09 267
13571 요즘 넘넘 행복하다는..*^^* +14 Lv.23 바둑 03.09.09 432
13570 오늘 처음 가입한 人입니다.; +10 Lv.1 白香 03.09.09 272
13569 우구당 현지 사항 을발킨다!! +4 Lv.56 치우천왕 03.09.09 367
13568 ♣ 마음으로 작은 송편 하나를 ♣ +8 여진도 03.09.09 238
13567 열두달 친구이고싶다.. +7 Lv.1 한글나라 03.09.09 214
13566 지금 비가오죠 +7 Lv.1 하늘가득 03.09.09 223
13565 [세번째]......감동이 있는 이야기......... +4 Lv.1 太武 03.09.09 262
13564 은거선언을 깨고 나온 너구리가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6 Lv.1 너굴 03.09.09 325
13563 아아-!! 만월이여!! +5 Personacon 검우(劒友) 03.09.09 297
13562 당신에게 보여줄게 있어~♡ +6 Personacon 검우(劒友) 03.09.09 484
13561 민족 최대의 명절 +5 Lv.86 무섭지광 03.09.09 270
13560 잉카문명으로 찰나의 시간 여행을... +5 여진도 03.09.09 309
13559 ㅎㅎ 지금 학교 +1 백아 03.09.09 342
13558 흐흐흐. 저도 3000점이.. +13 백아 03.09.09 395
13557 ^^* +18 Lv.1 등로 03.09.09 460
13556 조이박스- Special +6 Lv.1 등로 03.09.09 391
13555 담천님에 홈피 주소를 까먹었군요.. +1 03.09.09 396
13554 오늘.. +4 Lv.1 하늘가득 03.09.09 345
13553 식지않는 그들만의리그..[대략 스크롤의압박!] +2 Lv.1 하늘가득 03.09.09 278
13552 (__)(--)(__) 모두들 +6 Lv.1 강달봉 03.09.09 367
13551 아침에 학교에서 머리 짤렸어요 +8 Lv.1 강달봉 03.09.09 393
13550 지금은 미치는시간 입니다. +5 Lv.56 치우천왕 03.09.09 254
13549 고무림 접속이 엄청느려졌습니다. +6 Lv.1 玄劒 03.09.08 293
13548 記 - One‥‥ 열 뻗칩니다‥‥ +6 Lv.1 소우(昭雨) 03.09.08 359
13547 눈이 이상하네요. +9 Lv.1 진운 03.09.08 214
13546 【 여유 있는 삶을 사는 방법 】 +6 여진도 03.09.08 34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