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래를 들으면서 무협소설를 보던중 문득 이런 생각를 해보았습니다.
요즘 가수들 리메이크판를 많이 내죠.
옜날 인기 좋았던 노래를 요즘 가수들이 그 당시 창법보다 더욱 파격적으로 노래를 불려 인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무협소설에도 적용하면 어떻까 하는 생각입니다.
상당히 무겁운 분위기의 소설를 가법게 만들어 쓰다든지...
아니면 또 같은 무겁운 분위기데 그 작품의 주인공 관점이 아니 조연들이나
악역의 관점으로 다시 글를 쓰다든지 하면 상당히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한번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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