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애들을 모르겠는데... 북한에 대한 생각들이 (특히 고딩이나 중딩아들...) 대부분 안좋네요.; 물론 선생님들께 이런소리는 들었는데 통일이 안됬으면 좋겠다니... 뭐하러 통일을 하냐느니..북한 싫다면서 욕도 하고..
물론 지금 이런 북한태도가 황당하고 짜증나기는 한데... 웬지 불안한..-_-; 지금통일이 안될께 분명하고 몇십년이 흐르고 나면 그애들이 중추가 될텐데..통일될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학교애들을 모르겠는데... 북한에 대한 생각들이 (특히 고딩이나 중딩아들...) 대부분 안좋네요.; 물론 선생님들께 이런소리는 들었는데 통일이 안됬으면 좋겠다니... 뭐하러 통일을 하냐느니..북한 싫다면서 욕도 하고..
물론 지금 이런 북한태도가 황당하고 짜증나기는 한데... 웬지 불안한..-_-; 지금통일이 안될께 분명하고 몇십년이 흐르고 나면 그애들이 중추가 될텐데..통일될까?;
솔직히 북한하고 통일해도 오히려 남한은 안좋죠.
경제적으로 차이도 심해서 남한경제에 악영향을 키쳐서
우리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집니다.
서독 동독도 통일하기 전에 그렇게 준비를 하고도
통일 후 10년 정도를 경제 개방은 안하고 한쪽의 떨어진 경제를
어느정도 끌어올린 후 통일 했는데도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저희 나라는 독일에 비해 통일만 외치지 막상 통일에 대한 준비는
별로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통일 되바야 이로울건 없죠.
그리고 저는 아이들이 더 무서울꺼라 생각합니다.
625를 격고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은 그래도 옛날을 알지만
지금 북한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철저히 세뇌 교육을 받지 않겠습니까?
왠지 그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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