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드디어 고백을 하려 합니다.
"버들누님 사랑해유.. ㅠ_ㅠ... 저의 사랑을 받아주셔유.."
라고 하다가.. 버들누님에게 칼 맞는 일이 발생하므로.. -_-;;;
아무래도 조용히 쪽지로 고백해야겠습니다.. (쪽지로 칼 맞는다. -_-;;;)
음흐흐.. 버들누님.. 장미 들고 찾아갑니다.
월영님.. 버들누님은 제가 채갑니다.
음허허허허~~ 버들누님을 수호하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드디어 고백을 하려 합니다.
"버들누님 사랑해유.. ㅠ_ㅠ... 저의 사랑을 받아주셔유.."
라고 하다가.. 버들누님에게 칼 맞는 일이 발생하므로.. -_-;;;
아무래도 조용히 쪽지로 고백해야겠습니다.. (쪽지로 칼 맞는다. -_-;;;)
음흐흐.. 버들누님.. 장미 들고 찾아갑니다.
월영님.. 버들누님은 제가 채갑니다.
음허허허허~~ 버들누님을 수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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