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고프고 밥은 없고 했어
중국집에 음식를 시키려다가 담배도 사려고 밖에 나가서
제과점에서 빵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빵 봉지를 뜨고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 생각이 떠올르는군요...
어제가 그제 신문를 보는데 빵에서 구더기가 무더기로 나왔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그 제과점은 체인점인데 그 본사의
대책이라는것이 피의자에게 돈 몇푼 주는것로 끝내려고 하던군요...
일년전인가 이년전에 미국의 뭐 햄버거 공장인가 빵 공장인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엄청 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인데
그 공장기계에서 쥐 한마리가 돌아다니는것를
사진기자가 찰영해서 신문에 내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그 회사은 문닫았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에 청결해야 하는것은 기본이고
그 기본이 지커지지 않으면 문 닫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라나라 음식 하는곳 정말 깨끗히 합시다.
특히 여름은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글 쓰고 나니까 도적히 빵 못먹겠다...
배고파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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