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리바리 싸들고온 크로스백 때문에 땀이 너무 난다. 음료수만 7000원치를 사먹었다.
2
찬성: 0 | 반대: 0
돌산에 제대로된 가게가 보이지 않으니 탈출하겠습니다.
3번. 야식은 숙소에서ㅋㅋ
야식만 먹고 자러가야겠습니다. 발에 물집들이 잡혀있었네요.
어시장 횟값이 엄청 싸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올 봄에 다녀왔는데 4만원이면 두 사람이 회와 매운탕까지 먹고 배가 불러서 남길 정도입니다.
현재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있는디 모르겠습니다. 모텔촌으로 왔는데 거의 다 단란주점이라 야식집 찾기 힘드네요
야식집 찾으셨는지요? 발에 물집이라니...아고...
한자락님 살아계세요..?ㄷㄷ
야식을 먹고 새벽 5시에 자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지금 켰네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