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자리에 없었다는건 미안하네..ㅠㅠ
갑자기 몸이 아픈관계로 출근을 못했다네..
오늘은 참다참다 안되서 병원에 왔다네..
요즘 병원 많이 좋아졌네?
돈 천원이면 컴텨로 쓸수있고...ㅡㅡ;;
내일 다시한번 오시게나...
내가 밥이라고 근사히 사주겠네...
회 좋아하시는가?
점심은 회 백반으로 사주겠네..ㅡ"ㅡ^
그리고 사무실 일하는 아가씨....쿨럭!!
중년의 아줌마가 아닌....
이제 26살의 꽃다운 아가씨라네....
내가 봐도 아줌마티가 나기는 나지만은..ㅋㅋㅋ
우리 사무실 어떠한가...
볼게 많다는 느낌이 안들던가?ㅡㅡ;;
하여튼 내일 다시 오기 바라네..점심시간에 맞추어서...
그리고...제일 중요한건 술은 다시 들고 오기바라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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