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빨개지는군요.. -_-;;

으음.. 집탐에서.. 이야기꾼님의 글을 읽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헛.. 제가 느낀것이 대리만족이였나 보군요..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을 가지는 것도 문제라면 문젭니다.. -_-)

글쎄요.. 자신도 모르게 느낀거지만.. 상당히 부끄럽습니다.

뭐.. 정확히 대리만족에 대해서 몰랐던 것도 한 몫 한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꼭 대리만족 말고도..

무협을 보는 이유를 찾아봐야겠습니다.

-_-;; 그 이유를 찾을때까지.. 무협을 안 볼..

리가 없겠고.. =_=;; (이미 생활이니까.. 쿡쿡 ;;)

어쨌든.. 이야기꾼님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_-;; 아아아.. 얼굴 팔려요~~ ㅠ_ㅠ

[illusion]

아.. 그리고 호접님.. -_-;;

호접님의 저 아이콘은.. 강호정담의 법을 어기는 자는..

불로써 다스리겠다는..!!! =_=!!!

아아.. 두려워라.. ㅠ_ㅠ (휘리릭~ 사라지기~)

[ごご바리]

대리만족은...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고들 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나쁜지 말해주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무섭지광]

대리만족은 아주 좋은 무협소설이 가진 장점중에 하나죠????
이 이야기가 아닌가???아님 말고 후다닥~~~~

[행운]

저는 대리만족 떄문에 소설을 봅니다. 현실에서는 이루어 지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더 통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