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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둔저
작성
03.06.15 22:46
조회
698

시험기간........

대구........

이런 악재로 인하여 사인회를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였던 저는 밑의 글을 읽고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레오넬님.

방학때 한번 더 사인회 하실 계획 없으신지 좌백님께 여쭈어봐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크흑....ㅠ.ㅠ

망할 드래곤 북스........ㅠ.ㅠ

사인회를 한번만 한다니......

젠장..ㅡㅡ;;

안되겠습니다.....

이번 방학때나 겨울 방학때에 돈을 모아서 서울과 화성으로 가봐야겠습니다.(아직 좌백님 화성에 사시나요?)

습격을 해야겠습니다..ㅡㅡ+

에....그런데 금강님은..ㅡㅡ;... 보자마자......

금 : 아... 혹시 둔저님?

둔 : 네, 그런데요....(눈빛 초롱초롱)

금 : .........

둔 : .........?

금 : ............와다다다다다다다다!!!!!!!!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둔저!

금 : 금강 백열권(百裂拳)!

아니..ㅡㅡ;...그런데 금강님의 가족분들은 제가 금강님에게 이렇게 호작질(?) 하는 것을 아시는 건지......


Comment ' 5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6.16 00:22
    No. 1

    둔저님..
    합심해요!-_-;;
    우우..칠정선인 미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6.16 09:16
    No. 2

    흠....
    (밀린 외상값갚을 궁리하는중-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무섭지광
    작성일
    03.06.16 13:19
    No. 3

    못가는 우리만 안타깝죠..
    가본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나도 대구에 있는데.....
    진짜 대구 한번 오시면 어떨까,,,
    그리고 찾아갈 마음을 먹을 수 있는 둔저님이 부럽습니다.나는 도저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6 16:30
    No. 4

    자, 칠정선인님은 이제 저의 적이기도 합니다.
    (둔저님, 적의적은 친구라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6.16 16:33
    No. 5

    (--;) 험험.. 이거 왜이러십니까... 흐흐흐...
    칠정의 이름으로 둔저의 죄를 사하노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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