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생겼습니다...
아직은 조그마하지만...
그래도 저를 아프게 합니다...
그 것도 매우 많이요...
정말 아픕니다...
밥을 먹을 때면 생각이 납니다...
밥을 먹지 못할 만큼 아프게 합니다...
가끔 너무 아픈 나머지 눈물도 흘립니다...
그래도 참아봐야겠지요...
이 사랑이 다 커질때 까지 말이지요...
그 동안 어떤 아픔이 있어도 참아야겠지요...
그래도...
.
.
.
.
.
밥을 먹을 때는... 너무 아픕니다...
----------------------------------------------------------
아하하하핫~! (더위에 미쳐버린 저입니다.)
솔직히 제목과 내용을 보고 진지한 분위기로 오해하신 분들 소온~!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여기서 사랑이란... 다들 아시는 사랑이(니)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빨이죠 ^^;
그거 나는 도중에 닿으면 정말 아픕니다... 아시죠?
아하하핫...
시덥자도 않은 농담으로 짜증을 불러일으킨 건 아닐지...
어쨌든 좋은 오후 보내십시오!
저는 이만...
-바람과 같이 사라지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