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수 = 정월화,
유령처럼 떠돌아 다니는 대청수가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유령이기에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제가 아시는 분들에게 글을 남길때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습니다.^^::
( 어제 어느 분에게 쪽지를 보내었는데, 보내고 생각해보니 제가 아이디를
바꾸었다는 것을 잊고 글을 전하였더군요. 정말 허겁했습니다.^^: )
ㅡ 붙임.
아이디를 바꾸며 인간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의 불량 소년에서 건전한 놈으로 바뀌었으니 따스한 사랑의 눈길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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