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곧 중2 중간고사 보기전에
수학여행을 가게 되거든요?
항상 뭔가가 똑같은 것도 같고 해서
특.별.하고도 재.밌.고 즐.겁.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밤엔 안자니깐 그 지루한 시간에
재밌게 할수있는 놀이 또는 장.난.이라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 ..)~~( '')~~(.. )~
좋 은 하 루
되 세 요
. . .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곧 중2 중간고사 보기전에
수학여행을 가게 되거든요?
항상 뭔가가 똑같은 것도 같고 해서
특.별.하고도 재.밌.고 즐.겁.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밤엔 안자니깐 그 지루한 시간에
재밌게 할수있는 놀이 또는 장.난.이라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 ..)~~( '')~~(.. )~
좋 은 하 루
되 세 요
. . . .
억! 점점 잔혹극이 되어 가는...ㅡ.ㅡ;
글지 말고 일케 하셉.
1. 잼있어야 한다.
2.들키지 말아야 한다.
이걸 만족시켜야줘...
먼저 맘이 맞는 친구들을 규합하세엽. 세 네 명정도가 적합한 인원.
글고 일찍 자 두세요.
새벽에 뭉칩니다...
다덜 잘 때...(수학여행이니 1박은 하겠지요?)
바지를 벗깁니다...
뒤집습니다...
엉덩이에...
준비해간 메직으로 그림을 그려줍니다...
머...일케 쓰기도 하지요...
궁. 뎅. 이.
글고...반드시...!
다시 바지를 입혀주어야 합니다...
엉덩이를 거울에 비쳐보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무쟈게 오래 낙서가 남기도 하지요....^^
흠~`
이렇게 말하면 노땅소리듣지 않나 모르겟지만~
수학여행 간곳을 자세히 보세요~
술먹고 고스톱 포카든 다 잼이도 없고 기억도 않나고 사진찍은것도 뭘 찍엇는지~걍 편하게 내가 온것을 본다면 진정한 추억이 될수 잇을거에요~
왜냐하며 십수년전에 내가 저랫걸랑요 ~
짐 생각하면 기억도 안나고 왜그랫는지
사는동네가 이상하게 수학여행을 달랑 고등학교때만 가는동네라서
단한번에 추억이 영 엉망이됫거든요~~~
근데 요새는 다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많이도 가는것 같아요 수학여행이다 수련회다 해서요~초등학교6년 중고등학교6년 합해서
외지로 간적이 달랑한번인 저로써는 요새 학생들이 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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