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고 기억해요

 

<STRONG>☆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es ☆</STRONG>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 girl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You're the mirror of my soul
So take me out of my whole
Let me try to go on livin' right now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났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사실이라고 믿으려고 해 봐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어떤 일도 포기하는 것만큼은 안되는군요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지난 사랑도 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슴에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별들에게 들려줄 만한 추억들이요
사랑하는 이여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벽에는 당신 사진이 걸려있지요
어떻게 하든 당신을 잊으려고 노력을 해 보았지만
당신은 나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구원해 주세요
이제 당신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노력해 볼 겁니다

저를 잊지 말아 주세요
우리의 지난 사랑도 잊으면 안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슴에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별들에게 들려줄 만한 추억들이요
사랑하는 이여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





























































33.

[東方龍]

군림동네님은 정말 간만이군요.
비지스의 올디즈도 오랜만에 듣는 느낌입니다^^

[운동좀하자]

군림동네님 납시셨습니까. _(_ _)_
정말로 간만임다.
예전처럼 자주 좀 글을 올려주세요.

[아자자]

군림동네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진신두]

간만에 오셨군요. ^^
(군대 가셨다는 낭설이 있던데 사실인지요?)

[우유부단]

반갑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디에요.
다운 될 정도로 강한 컴백이었어요.^=^

[아자자]

저 위의 낭설은 내가 퍼트린거임..ㅡㅡ;

[강호랑객]

흠 ,,돌아오셨군요,,,,

[다라나]

군림동네님, 오랫만이에요. ^^

[신독]

이야~~~
정말 오랫만이군요. ^^

[컴파운드]

동네님 드뎌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경축~~~군림님 복귀~~

[송진용]

오오, 군림동네님이다!!!!
오데 있었나요? 저 멀리 바다 건너에 있어나요? 땅 끝에 있었나요?
아침마다 올려 주던 그 가슴 찡해지던 이야기들을 잊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오랜만에 짠, 하고 나타나더니 여전히 주옥 같은 걸 줄줄이 풀어 놓으셨군요.
방가방가^^

[여청]

정말 오래간만에 뵙는군요^^
참말...송진용님께서는 간간이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시며 이 정담란에도 보고싶다는 메시지를 남기시곤 하던데...

비지스의 \'돈 포겟 투 리멤버\'..고등학교 음악실기 시험 두 가지중에 하나여서 참 지겹게도 연습했는데...
나머지 하나는 칸초네 \'돌아오라 소렌토로\'...ㅜ,.ㅠ

[등로]

제가 군림동네 님을 정담에서 찾던일이 벌써 몇번이 있었는지..

반갑습니다 군림동네님
군림동네.라는 이름을 딱 마주한 순간.
너무 기쁘고 놀랍고 반가워서...

컴이 다운되더군요..허허...
(지금 본글은 벌써 세번 봤다가 세번다 다운되서..댓글창에서 댓글남기고 있음다..)

[검마]

반가워용~
그리고 다시 오신 걸 환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