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문피아에서 읽었던거 같습니다.
제목이 아마
‘초고리의 날개짓’
이거였던거 같은데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SF는 장르별 베스트로 가끔씩 정기적으로 쭉 보고 있긴 한데. 저 우주의 별들 중 하루 아침에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많은 것처럼 SF도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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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화석이라 있었다 해도 이젠 사라졌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기계물은 적응하려해도 힘들더군요. '장갑기병' 절반정도 보다가 접었습니다. 수작이긴한데도. 취향을 저격해버리는 기계물은. 아.확실히 힘들어요. 에스에프는 기계물(거신병기 시리즈)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장르라. 더 난감하고요. 에프엑스는 좋아함..[설리가 탈퇴해서 좀 기분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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