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언천심(刺言穿心) 비수와 같은 말이 심장을 찌르고
천중압신(千重壓身) 천가지의 무거움이 몸을 짓누르고
원연난 (怨連亂 ) 원한의 끊은 어지럽게 얽히니
공아무한(空我無恨) 내가 없으면 한도 없다.
망원망고(忘怨忘苦) 원한도 잊고 고난도 잊으며
만류귀일(萬流歸一)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가리라.
라는 시를 짓다가..
솔직히 시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얽히다 라는 한문을 몰라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언천심(刺言穿心) 비수와 같은 말이 심장을 찌르고
천중압신(千重壓身) 천가지의 무거움이 몸을 짓누르고
원연난 (怨連亂 ) 원한의 끊은 어지럽게 얽히니
공아무한(空我無恨) 내가 없으면 한도 없다.
망원망고(忘怨忘苦) 원한도 잊고 고난도 잊으며
만류귀일(萬流歸一)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가리라.
라는 시를 짓다가..
솔직히 시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얽히다 라는 한문을 몰라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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